안녕하세요. 글로 그린 세상의 운영자 parkcopy입니다.
글로 그린 세상
글, 그림, 음악 이것들은 공통점이 있지요.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의미있게 만든다는 공통점.
그리고 글, 그림, 음악은 모두 독자로 하여금 머리속에 하나의 상(象)을 만들어낸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저는 그림, 음악보다는 글쓰기가 더 가까운 사람이라 글로 세상을 그려보려 합니다.
글로 그린 세상 블로그의 글이 당신에게 단 한줄이나마 새로운 세상을 보여드렸기를 바래봅니다.